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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위원장 인사말




존경하는 응집물질물리학분과 회원 여러분께,

2019년 1월부터 2년간 한국물리학회 응집물질물리학분과 위원장을 맡은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유재준 회원입니다. 응집물질물리학 분과의 발전을 위해 분과위원장으로 봉사할 기회를 주신 선후배 및 동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서 분과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분과위원장, 부위원장, 간사, 그리고 분과위원께도 감사드립니다. 응집물질물리학분과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0 여년 동안 한국물리학회 응집물질물리학분과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습니다. 최근 개최된 한국물리학회 2018년 가을학술논문발표회에서는 7개의 포커스 세션, 6개의 파이오니어 심포지엄, 1개의 튜토리얼 세션을 포함해 여러 세부분야에서 많은 초청논문, 일반발표, 포스터 발표가 있었습니다. 각 세부분야의 학술활동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왔으며 활발한 국제교류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활발한 학술활동과 더불어 응집물질물리학분과 학생 및 연구원의 교육을 위한 노력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9년간 지속적으로 개최된 응집물질물리 여름학교는 응집물질물리학의 핵심내용과 최근 연구현황을 학생 연구원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150명 이상의 규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젊은 후배 회원들을 위해 여러 회원들이 협력해서 자발적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지난 분과위원장과 분과위원들께서 힘을 합해 여름학교 교장을 응집물질물리학분과 부위원장으로 모시고 여름학교도 분과의 정식 프로그램으로 틀을 잡아주셨습니다. 응집물질물리 여름학교 관련 회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임 위원장 및 간사, 그리고 분과위원들의 각별한 노고로 응집물질물리학분과의 체제가 좋아진 것은 분명하지만, 분과의 규모가 커지고 복잡해져서 분과 회원들 간의 정보교환에 대한 요구가 커진 것도 사실입니다. 최근 전문 분야와 인력이 합쳐야 가능한 융합연구의 기회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응집물질물리 분야에서도 분과 회원들 간의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 융합연구와 더불어 국제협력에 대한 지원도 이루어지고 연구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앞으로 분과나 학회의 운영이나 발전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주저없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응집물질물리학분과와 학회의 발전과 회원 간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응집물질물리학 분과위원장 유재준